내일부터 교통비 무제한 환급? ‘모두의 카드’ 혜택 총정리 (K패스 사용자 필독)
안녕하세요! 새해 첫날부터 정말 역대급 복지 소식이 들려와서 급하게 포스팅을 켰습니다.
바로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모두의 카드’ 이야기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 “한 달에 교통비 아무리 많이 나와도 내가 내는 돈은 딱 정해져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광역버스나 GTX 타시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갓성비’ 카드가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바뀌는지 제가 싹 훑어봤습니다!
귀찮게 카드 바꿀 필요? “전혀 없습니다”
기존에는 내가 쓴 돈에서 일정 퍼센트(%)를 돌려받는 식이었죠?
그런데 내일(1월 1일)부터 출시되는 모두의 카드는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지역이나 나이에 따라 정해진 ‘기준 금액’만 넘으면, 그 뒤로는 얼마를 쓰든 나라에서 전액(100%) 돌려줍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본인 부담금은 이렇습니다.
청년층(만 19~34세) & 어르신: 한 달에 딱 62,000원만 내면 끝!
아이 둘 있는 집: 월 55,000원까지만 본인 부담.
아이 셋 이상이나 저소득층: 한 달 40,500원이면 대중교통 무제한입니다.
만약 내가 3자녀 가구인데 이번 달 지하철·버스비로 12만 원을 썼다? 그러면 40,500원만 제가 내고, 나머지 약 8만 원은 통장으로 다시 들어오는 구조예요. 대박이죠?
귀찮게 카드 바꿀 필요? “전혀 없습니다”
많은 분이 “기존 K패스 해지하고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라고 물으시는데, 아니요! 쓰던 카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시스템이 정말 똑똑해졌는데요. 우리가 미리 어떤 혜택을 받을지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한 달이 끝나면 컴퓨터가 알아서 계산을 해줍니다.
적게 탄 달: 기존 K패스 환급 방식(20~53% 환급) 적용
많이 탄 달: 모두의 카드 정액제 방식 적용
이 중에서 나한테 환급금이 더 많이 들어오는 쪽으로 자동 세팅이 된다고 하니,
우리는 그냥 평소처럼 찍고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해졌네요.
기후동행카드랑 뭐가 다른가요?
서울 사시는 분들은 ‘기후동행카드’랑 고민되실 거예요. 간단히 비교해 드릴게요.
일단 기후동행카드는 미리 돈을 넣고 쓰는 ‘선불제’이고, 서울 안에서만 유리한 면이 있어요.
반면에 모두의 카드는 일단 쓰고 나중에 정산받는 ‘후불제’ 방식이고요.
결정적인 차이는 ‘범위’입니다.
모두의 카드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 인천, 심지어 지방 어디를 가도 다 적용됩니다.
게다가 요금 비싼 신분당선이나 GTX까지 혜택을 볼 수 있어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겐 무조건 이 카드가 유리해 보여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혜택이 더 커요!
이번에 정부가 어르신들을 위한 혜택도 더 늘렸더라고요.
기존에는 일반인과 똑같이 20%만 환급해 줬는데, 이제는 기본 환급률이 30%로 껑충 뛰었습니다.
많이 안 타시는 달에도 기본적으로 돌려받는 돈이 늘어난 데다,
많이 타시는 달엔 앞서 말씀드린 6만 2천 원 정액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부모님들께도 꼭 알려드려야 할 정보인 것 같습니다.
💡 정리하며
지금 당장 해야 할 건 없습니다!
기존에 K패스 쓰고 계셨다면 내일부터 평소처럼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되고요.
혹시 아직 교통카드가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K패스 하나 발급받아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내일부터 바로 시행되는 따끈따끈한 제도라 초반에 궁금한 게 많으실 텐데요. 더 자세한 건 K패스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교통비 만 원 한 장이 아쉬운 요즘, 이런 꿀 혜택은 놓치지 말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다면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









